•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꽃에서 사냥하는 새 한 마리

등록 2019.07.16 17:32: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탕산=신화/뉴시스】15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탕산 난후 공원에서 새 한 마리가 연꽃에 앉아 물고기를 잡고 있다. 

석탄 채취로 불모지였던 난후 공원은 1996년 이후, 현지 당국이 환경 개선을 위해 수년간 관리한 끝에 깨끗한 물과 푸른 숲이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곳이 됐다. 2019.07.1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