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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뉴시스 포토④]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초치된 일본대사관 경제

등록 2019.08.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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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주한 일본대사관 니시나가 토모후미 경제공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외교부는 권세중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계획과 관련해 구술서를 전달한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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