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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13도에 25㎝ 폭설 등 때이른 가을 한파로 몸살

등록 2019.11.13 0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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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미 테네시주)=AP/뉴시스】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12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얼어붙은 레지슬러티브 광장을 조심스레 걷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시작된 차가운 공기덩어리가 미 중부 대평원과 5대호 동쪽 미국의 절반에 달하는 지역들을 덮음에 따라 12일(현지시간) 따뜻한 남부 지역을 포함해 미 동부 지역이 가을 중반임에도 영하 13도의 혹한과 25㎝에 달하는 폭설에 시달리고 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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