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찾은 큰고니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한 무리가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습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11.1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