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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00m 1위로 골인한 김준호

등록 2019.11.17 2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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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AP/뉴시스】김준호가 17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2019-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남자 500m 디비전 A에서 1위로 골인 후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준호는 34초87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가오 팅유(중국·34초913), 동메달은 다이다이 은탑(네덜란드·34초916)이 차지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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