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들과 함께 식사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시티=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현지시간) 3번째 '세계 빈자의 날'을 맞아 바티칸에서 노숙자와 실직자 등 빈곤층과 함께 식사하고 있다. 교황은 소수 부자의 탐욕이 빈곤 문제를 악화시키고 지적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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