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래퍼 YG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 인기 래퍼 YG(키난 잭슨 29)이 최고 권위의 그래미 음악상 시상식 공연을 이틀 앞두고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당국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YG가 2019년 4월14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등장, 공연하는 모습.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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