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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성조기와 블루문

등록 2020.11.01 1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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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AP/뉴시스]10월 31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상공에 '블루문'이라고도 알려진 보름달이 펄럭이는 성조기 아래 떠 있다. 핼러윈 블루문은 19년마다 볼 수 있는데 다음 핼러윈 블루문은 2039년 10월 31일에 뜨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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