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 미스, 아쉬운 김세영
[웨스트콜드웰=AP/뉴시스] 김세영이 8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2라운드 10번 그린에서 퍼팅을 놓쳐 아쉬워하고 있다. 김세영은 중간합계 2언더파 117타로 12번 홀 라운딩 중 경기가 일몰로 중단됐다.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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