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식품공장서 불, 17억 피해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2일 오전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7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1.1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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