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새주인을 맞을 청와대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임인년(壬寅年)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다.  22년 3월 9일은 코로나19와 부동산 문제로 부터 국민을 지켜낼 새 정부가 들어선다. 이제 다사다난한 신축년 (辛丑年)을 보내고 임인년을 맞이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 삶은 더더욱 팍팍해져만 가고 있다. 국민이 걱정하지 않는 정부, 화합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주는 정부가 되어, 국민들의 삶이 좀더 나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2021.12.3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