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엑소 'XOXO' 한달만에 38만장↑…판매량 1위

등록 2013.07.11 18:28:57수정 2016.12.28 07:45: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엑소(EXO)'의 정규 1집 'XOXO'(키스 & 허그)의 판매량이 한 달 만에 약 40만장에 육박했다.  11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XOXO'는 판매량 38만장을 기록하며 가온차트 6월 앨범판매량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어반인 '키스(Kiss)'반이 20만6812장, 중국어반인 '허그(Hug)'반이 17만2144장을 기록했다.   엑소는 가온차트 외에도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6월 여러 음반판매량 집계차트를 휩쓸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집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를 부른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엑소(EXO)'의 정규 1집 'XOXO'(키스 & 허그)의 판매량이 한 달 만에 약 40만장에 육박했다.

 11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XOXO'는 판매량 38만장을 기록하며 가온차트 6월 앨범판매량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어반인 '키스(Kiss)'반이 20만6812장, 중국어반인 '허그(Hug)'반이 17만2144장을 기록했다.  

 엑소는 가온차트 외에도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6월 여러 음반판매량 집계차트를 휩쓸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집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를 부른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