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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상하이에서 그림 전시회

등록 2013.08.06 11:58:50수정 2016.12.28 0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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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레드불이 초대형 예술 프로젝트인 '레드불 콜렉티브아트(Collective Art)'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그린 그림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불 콜렉티브아트는 전세계의 참여자들이 온라인으로 이전 참여자의 작품을 이어받아 페인팅, 사진,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하나의 거대한 작품을 완성시키는 방식으로 전세계 85개국에서 2000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으며 완성된 작품의 총 길이는 무려 1.3km에 달한다.  레드불 콜렉티브아트 전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레드불이 초대형 예술 프로젝트인 '레드불 콜렉티브아트(Collective Art)'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그린 그림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불 콜렉티브아트는 전세계의 참여자들이 온라인으로 이전 참여자의 작품을 이어받아 페인팅, 사진,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하나의 거대한 작품을 완성시키는 방식으로 전세계 85개국에서 2000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으며 완성된 작품의 총 길이는 무려 1.3km에 달한다.  레드불 콜렉티브아트 전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구혜선(29)이 17~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초청전 ‘그리움을 남기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를 개최한다.

 ‘기억의 잔상’을 주제로 한 20여점의 서양화를 선보인다. 

 17일 오후 4시30분에는 중국의 불우 어린이와 미술 영재들이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말하는 사랑과 평화’가 진행된다. 구혜선은 현지 어린이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솔직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함으로써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 외에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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