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시장, 공기업 임·직원과 ‘갈맷길 마음나눔 트레킹’
이날 서 시장과 부산교통공사·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부산시설공단·부산환경공단·스포원 임·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회동수원지 고즈넉한 수변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공기업들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2017년 부산발전을 위해 힘차게 비상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오찬장에서 서 시장은 “공사·공단 임직원들은 민선6기 부산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봉사자”라며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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