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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규 이사장, 한결의 회장 취임후 첫 '호르고스' 시찰

등록 2017.03.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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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중국과 카자흐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면세점 운영사업 및 호텔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한결의 회장에 지난 15일 취임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박봉규 이사장이 2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한결의 용운 대표와 함께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제변경합작구 '호르고스'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 호르고스 신시광면세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무종 (주)르노 대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용운 (주)한결 대표. 2017.03.30.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중국과 카자흐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면세점 운영사업 및 호텔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한결의 회장에 지난 15일 취임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박봉규 이사장이 2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한결의 용운 대표와 함께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제변경합작구 '호르고스'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 호르고스 신시광면세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무종 (주)르노 대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용운 (주)한결 대표. 2017.03.30.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중국과 카자흐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면세점 운영사업 및 호텔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한결의 회장에 지난 15일 취임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박봉규 이사장이 2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한결의 용운 대표와 함께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제변경합작구 '호르고스'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 한결의 용운 대표, 바인그룹 양복렬 상무와 함께 카자흐스탄과 중국간 국제변경합작구를 살펴 보기 위해 '호르고스'시를 방문, 이곳 부동산 및 호텔, 물류사업등 가장 큰 기업인 신장신뢰기업집단을 예방했다.

 '호르고스'시는 중국 신장 (新疆)자치구 서북단에 위치한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제변경합작구 (國際邊境合作區)로서, 카자흐어로 ‘강과 물이 흐르는 곳’이란 뜻인데, 사람과 상품, 에너지가 교류하는 물류 허브로 천지개벽한 도시이며,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해상과 육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그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2017.03.30.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서울=뉴시스】중국과 카자흐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면세점 운영사업 및 호텔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한결의 회장에 지난 15일 취임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박봉규 이사장이 2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한결의 용운 대표와 함께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제변경합작구 '호르고스'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호르고스의 부동산 재벌인 신장신뢰기업집단 구용(가운데) 회장에게 진주쉘의 송학자개함을 선물하는 박봉규 이사장. 오른쪽은 용운 대표 2017.03.30.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중국과 카자흐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면세점 운영사업 및 호텔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한결의 회장에 지난 15일 취임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박봉규 이사장이 2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한결의 용운 대표와 함께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제변경합작구 '호르고스'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호르고스의 부동산 재벌인 신장신뢰기업집단 구용(가운데) 회장에게 진주쉘의 송학자개함을 선물하는 박봉규 이사장. 오른쪽은 용운 대표  2017.03.30.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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