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9일 오전 1시37분께 강원 강릉시 강문동 강문해변 앞바다에서 A(24·여)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