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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이 함께하는 창경궁 음악회

등록 2017.05.29 1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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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이 함께하는 창경궁 음악회’가 31일 문화가있는날 오후 4시 함인정과 환경전 앞마당에서 열린다.  한빛브라스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고잉 홈’이 무대를 연다. ‘아우름’ 가객들의 여창가곡 ‘평롱’, 신나는 가락의 향연 ‘시나위’, ‘아리랑 연곡’이 이어진다.  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의 ‘인연’, 한빛 체임버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그리운 금강산’과 ‘내 마음의 아리랑’ 등도 즐길 수 있다.  한빛예술단 연주자 40명은 시각장애인이다. 무료. http://cgg.cha.go.kr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이 함께하는 창경궁 음악회’가 31일 문화가있는날 오후 4시 함인정과 환경전 앞마당에서 열린다.

 한빛브라스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고잉 홈’이 무대를 연다. ‘아우름’ 가객들의 여창가곡 ‘평롱’, 신나는 가락의 향연 ‘시나위’, ‘아리랑 연곡’이 이어진다.

 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의 ‘인연’, 한빛 체임버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그리운 금강산’과 ‘내 마음의 아리랑’ 등도 즐길 수 있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이 함께하는 창경궁 음악회’가 31일 문화가있는날 오후 4시 함인정과 환경전 앞마당에서 열린다.  한빛브라스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고잉 홈’이 무대를 연다. ‘아우름’ 가객들의 여창가곡 ‘평롱’, 신나는 가락의 향연 ‘시나위’, ‘아리랑 연곡’이 이어진다.  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의 ‘인연’, 한빛 체임버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그리운 금강산’과 ‘내 마음의 아리랑’ 등도 즐길 수 있다.  한빛예술단 연주자 40명은 시각장애인이다. 무료. http://cgg.cha.go.kr  reap@newsis.com

 한빛예술단 연주자 40명은 시각장애인이다. 무료. http://cgg.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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