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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해로 몸살 앓는 남아시아···1억3700만명 홍수 위험 속에 살아

등록 2017.07.25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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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젤렌스키 지명수배
적용된 혐의 내용은 미공개

러시아 내무부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수배자 명단에 올렸다. 4일(현지시각) 리아노보스티, 타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러시아 내무부는 이날 기관 데이터베이스(DB) 수배자 목록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등록했다. 내무부는 수배 명단에 등재된 젤렌스키 대통령 자료에 "1978년 1월25일 출생한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를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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