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자동차 부품 창고 불···인명피해 없어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지난 25일 계양구 자동차 부품 창고 불 (사진= 계양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이날 화재는 샌드위치판넬 구조인 공장에서 발생해 소방 인력 인원 81명과 장비 27대 동원됐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자동차 부품 등과 건물 1동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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