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캠핑장 수영장에 빠진 대학생 중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보은군 시내 병원에 이어 청주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맥박은 돌아온 상태라고 119구급대는 전했다.
경찰은 A씨가 다이빙을 한 뒤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