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보훈이란···피우진 처장, KTV 토크콘서트
보훈가족 100명과 국민 30여명 등 150명을 백범김구기념관으로 초청한다. 피 처장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정책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다. 과거와 미래의 통합, 보상과 복지의 균형, 다양한 생각의 존중, 국제사회와의 연대 등이 ‘따뜻한 보훈’이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관념이 사라질 수 있도록 국가가 국가유공자 한 명 한 명을 찾아내 최선의 예우와 보상을 하는 보훈 체계 개선 방안도 밝힌다.
소리꾼 박애리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참석하지 못한 보훈가족들을 위해 영상으로 사전 질의를 받고 현장에서 설명하며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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