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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꿀 피부' 그뤠잇

등록 2017.10.19 1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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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정소민.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시스】배우 정소민.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배우 정소민이 '꿀 피부'를 과시했다.

19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화장품 광고 비하인드 컷에서다.

사진 속 정소민은 초근접 촬영이었지만,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로 '차세대 뷰티 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목구비를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맑고 건강한 피부 여신의 순수미를 과시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스웨터 위로 살짝 드러난 목선에서 쇄골을 거쳐 어깨로 이어지는 라인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더한다.

화보 관계자는“정소민은 피부 미인의 대명사로 꼽히는 배우답게 현장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결을 자랑했다. 특히 피부를 강조한 화보인 만큼 대부분 근접 촬영이었으나 특별한 보정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피부는 탄력 넘쳤다"고 전했다.

이어 "피부만 해맑았던 것이 아니라 촬영 내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정소민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여주인공 '윤지호'를 맡아 물오른 연기력으로 남주인공 '남세희'와 달콤하면서도 짠 내 나는 로맨스를 펼치며 '차세대 로코 퀸'에서 진정한 로코 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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