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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 5개 작품 수상

등록 2017.10.20 1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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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0일 울산옥외광고협회가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12개 작품을 출품해 5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매직애드(조규만)의 '한줄 더'(창작광고물 모형부문). 2017.10.20.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0일 울산옥외광고협회가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12개 작품을 출품해 5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매직애드(조규만)의 '한줄 더'(창작광고물 모형부문). 2017.10.20. (사진=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0일 울산옥외광고협회가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12개 작품을 출품해 5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매직애드(조규만)의 '한줄 더'(창작광고물 모형부문)가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성호상사(강제명)의 '멜로즈 브런치 & 디저트'(기설치 광고물부문)가 금상(한국옥외광고협회장상), 동서대학교(류예진) '김밥 체인점 브랜드'(창작모형물 도안부문)가 동상(한국옥외광고협회장상), 문수광고기획(이병관)의 '송어'(창작모형분야)가 장려상(한국옥외광고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선과색(장광우)의 '신라의 달밤'(창작광고물 모형부문)이 입선했다.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접수 10.14~15)은 전국에서 총 111점이 출품됐다.

11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 행사에서 시상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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