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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7주갑을 통해 본 동아시아의 어제, 오늘, 내일

등록 2017.10.30 0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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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7주갑을 통해 본 동아시아의 어제, 오늘, 내일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국제학술회의 ‘정유재란 7주갑을 통해 본 동아시아의 어제, 오늘, 내일’이 11월4일 오후 1시30분 전남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열린다. 1597년 발발한 정유재란과 명량해전 승전 420주년을 맞이해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와 여수시, 아산시, 순천시가 현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당시를 비교한다.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들이 발표하고 토론한다. 한명기 교수(명지대)가 ‘정유재란과 동아시아 국제정세’를 기조강연한다.

이욱 교수(순천대)가 ‘정유재란 호남민중의 동향’, 민덕기 교수(청주대)가 ‘정유재란과 조선 피로인’, 딩첸난(연세대 박사과정)이 ‘정유재란기 조선연행사의 대중국 정보수집’, 김민주 대표(리드앤리더)가 ‘정유재란 관련 유적의 활용방안’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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