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북한 예술단 파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간 실무접촉이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시됐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10시11분께 남북이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전체회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