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이날 실무를 담당하는 각 실국의 사무관 및 주무관들이 참석해 맡은 분야에 관해 세부 추진사항 등을 공유·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촌뉴딜300 프로젝트는 해수부 올해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다. 소규모 어항·포구 중 300개소를 선정, 시설 현대화 사업이다.
김 장관은 "어촌뉴딜300 프로젝트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상교통안전 확보, 일자리 창출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이 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여러분께서, 지금과 같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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