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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일산 폐차장에서 불…소방당국 "진화에 장시간 걸릴 듯"

등록 2018.02.21 1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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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1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8.02.21.(사진=독자 제공) lkh@newsis.com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1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8.02.21.(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1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892.25㎡ 규모 공장 창고 1개동을 태우고 있다.

 불이 난 직후 현장에 있던 근로자 등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46분애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가 30여분 만에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장비 27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1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8.02.21.(사진=독자 제공) lkh@newsis.com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1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8.02.21.(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소방 관계자는 "타이어 등 가연성 자재가 불에 타면서 주변으로 연기가 퍼지고 있다"며 "불길을 잡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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