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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5월 19∼22일 열린다

등록 2018.02.22 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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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제22회 야생차문화축제를 오는 5월 19∼22일 차시배지 화개면·악양면 일원에서 나흘간 열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야생차문화축제 현장. 2018.02.21. (사진=하동군 제공) kyk@newsis.com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제22회 야생차문화축제를 오는 5월 19∼22일 차시배지 화개면·악양면 일원에서 나흘간 열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야생차문화축제 현장. 2018.02.21. (사진=하동군 제공)  [email protected]

하동군, 축제 일정·주제·슬로건·기본방향 확정…일반·통역 자원봉사자 모집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정과 슬로건,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축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하동군은 이번 야생차문화축제 모토를 ‘하동야생차,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로 잡고 오는 5월 19∼22일 차 시배지 화개면·악양면 일원에서 나흘간 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하동 전통차 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해 ‘왕의 차! 세계로 나아간다’로 확정하고 내국인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차축제로 승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토대로 축제의 기본방향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및 세계축제도시 선정과 관련한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하동녹차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그리고 대표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및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향상과 직결되는 소비·판촉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되 비주제성 프로그램과 주무대는 가급적 축소하기로 했다.

군은 이같은 축제의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또 축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외국인의 통역 지원을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 봉사자의 경우 만65세 이하, 통역봉사자는 만18세 이상 영어·일어·중국어 가운데 1개 이상 통역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안내와 함께 방문객 편의를 위한 종합안내소, 전시관, 체험시설 등에 배치돼 행사운영을 돕게 된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문화관광실로 방문하거나 우편(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팩스(055-880-2369), 이메일(cherry90@ 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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