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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김대웅·유해진·김민재, 5월3일 롯데시네마 추잉챗

등록 2018.04.25 17:56:04수정 2018.04.26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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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김대웅·유해진·김민재, 5월3일 롯데시네마 추잉챗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레슬러'의 감독과 배우들이 롯데시네마 추잉챗을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김대웅(36) 감독과 배우 유해진(48)·김민재(22)는 5월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리는 롯데시네마 추잉챗에 참여, 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광복·대전·둔산·동성로·수원·전주 5개 극장에서는 생중계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한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라이브관과 중계관을 예매하면 참여 가능하다. 예매 관객에게는 추잉챗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와 비밀번호가 따로 부여된다.

생중계 이벤트 참여 관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카카오TV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롯데시네마 전용 예매권을 준다.
'레슬러' 김대웅·유해진·김민재, 5월3일 롯데시네마 추잉챗

'레슬러'는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귀보'(유해진)와 레슬링 유망주인 아들 '성웅'(김민재)이 윗집 가족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5월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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