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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정상회담 6월 12일 싱가포르 개최 환영"

등록 2018.05.11 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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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청와대는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로 10일 결정된 것에 환영 입장을 표했다. 2018.05.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로 10일 결정된 것에 환영 입장을 표했다. 2018.0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청와대는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로 10일 결정된 것에 환영 입장을 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원한다"고 기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이뤄질 것이라고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모두 세계 평화를 위한 특별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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