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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대전 한전원자력연료 집진기 폭발···6명 부상

등록 2018.05.16 16:05:49수정 2018.05.16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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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16일 오후 2시 22분께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서 배관공사 중이던 집진기가 폭발해 관계자들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18.05.16(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16일 오후 2시 22분께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서 배관공사 중이던 집진기가 폭발해 관계자들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18.05.16(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16일 오후 2시22분께 대전시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서 배관공사 중이던 집진기가 폭발, 6명이 다쳤다.

이 폭발로 인부 A(51)씨등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집진기 배관공사 중에 금속 분말이 폭발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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