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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5' 강타편 6.4%로 출발...동시간대 1위

등록 2018.06.18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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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가 17일 첫 방송된다. 가수 강타가 첫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2018.06.17. (사진=JTBC 제공)

【서울=뉴시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가 17일 첫 방송된다. 가수 강타가 첫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2018.06.17. (사진=JTBC 제공)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가 첫 방송부터 5%대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18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7일 방송한 '히든싱어5' 제1회 강타편 시청률이 6.4%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와 비지상파 시청률 모두 1위였다.  

이는 또한 2015년 10월3일 '히든싱어4' 제1회 시청률(3.6%)과 2016년 1월16일 '히든싱어4' 마지막 방송인 제16회
(시청률 5.0%) 보다 각각 2.8% 포인트, 1.4% 포인트 높은 시청률로 성공적 출발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 패널로 H·O·T의 토니안(40·안승호), 이재원(38),  잭스키스의 은지원(40), 강성훈(38)이 출연해 서로 강타(38·안칠현)의 목소리를 알아 맞추기 위해 경쟁했다.

종편 2위는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으로 시청률 4.0%를, 비지상파 2위는 tvN 주말 드라마 '무법변호사'로 시청률 6.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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