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트럼프 측근 "김정은, 싱가포르서 北의 미래상 봤을 것"

등록 2018.06.25 12:00:00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대중 수출 기업 2.8만개…4년 연속 하락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중국엔 "북한"…일본엔 "라인" 윤, 회담서 '민감 현안' 정면에

한중-한일 회담에서 '협의체 신설·공급망 강화' 등 합의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중국·일본과 정상급회담을 갖고 고위급 경제·외교협의체 신설 등 전략적 협력 채널을 구축하는 등의 성과를 내는 동시에 예민한 현안까지 거론하며 외교력을 부각했다. 윤 대통령은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의 회담에서 양국간 경제 안보, 신산업 등 경제 협력 위주로 논의했다. 회담에서 공급망 협력 등을 위한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필리핀 가사도우미' 9월 온다는데…제대로 안착하려면

김호중 '반성한다'더니 몰래 출석·귀가 버티기 '모순'

피플

천우희 "얘가 얘였어?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바다포도 먹방' 꼬마 유튜버 띠예, 벌써 이렇게 컸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치킨 22만원 '먹튀'…"6마리 추가 포장까지 챙겨가"

쏠쏠정보

코레일, 6월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