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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2018 대구·경북 우표전시회 개최

등록 2018.07.18 1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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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구우체국에서 우취문화 확산을 위한 2018 대구·경북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2018.07.18(사진=경북우정청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구우체국에서 우취문화 확산을 위한 2018 대구·경북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2018.07.18(사진=경북우정청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구우체국에서 우취문화 확산을 위한 2018 대구·경북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래된 보통우표를 다룬 전통부문·최근 발행된 우표를 다룬 현대우취부문·노벨상 수상자들을 다룬 테마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26작품 50틀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출품작 중 한국우취연합회 심사에서 대금은상을 수상한 기본료 300원 시기 발행 보통우표는 비록 현대우취부문이지만 전통우취의 모범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우표를 보다 더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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