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늘의 조간 정치뉴스>8월1일(수)

등록 2018.08.01 08:11: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향신문>
상고법원 추진 양승태 사법부, 청·국회·언론 다 흔들었다
여 당권경쟁 ‘친문 후보 뽑기’ 변질…혁신 논의 실종
김성태 “임태훈, 성정체성 혼란 겪는 자가 군 개혁 주도” 막말
[단독]광복절 특사 올해도 없다

<국민일보>
법무부·국회·언론에도 ‘상고법원 로비’
법사위원 성향 분석… “여당 의원에 설득 부탁”
20대 국회의원 분석 문건도 작성
김병준 ‘先 보수 가치 재정립, 後 당 개혁’ 드라이브
親盧 인사들 뜨자 필수코스 된 봉하마을
송영길 “죽은 세포 물러나야 건강” 이해찬 “나이로 혁신하나”
문재인정부 공정경제, 대기업 몰아세우기에서 ‘넛지’로 차선변경

<동아일보>
대법, 국회-정부-언론에 상고법원 전방위 로비 시도
의원들 특징-공약-지역현안 상세히 정리… 회유 맞춤전략 만들어
‘박근혜 하야 정국’ 대비 재판 지침도 만들었다
민주 권리당원 호남 27% 최다… 당권 향배 키를 쥐다
[단독]드루킹, 김경수에 ‘개성공단 2000만평 개발 정책’도 제안했다
하태경 “공무원이 전복죽 배달… 옥탑방 귀족체험”
김성태 “노무현 탄핵때도 계엄령 문건 작성 의혹”

<서울신문>
양승태 사법부, 국회·언론도 쥐고 흔들려 했다
‘20대 국회의원 분석’ ‘차성안’ ‘이탄희 판사’ 문건 3건은 공개 안해
거점의원·친인척 통해 회유·압박…군사작전하듯 상고법원 로비
“이재명 탈당 요구, 정치공학적 아냐… 이젠 피할 수 없다”
“性정체성 혼란 임태훈, 軍개혁 주도 어불성설”
“특활비 공개” 판결에 항소 가닥… 민심 역행하는 국회
8·5 全大 코앞 평화당 국민 관심 못 끌어 고민
영수회담 제안·봉하서 탈국가주의 설파… 김병준 대권 꿈꾸나

<세계일보>
靑 “中 참여 4者(자) 종전선언 배제하지 않고 있다”
헌재 견제하고 국회 로비 정황 … 드러난 양승태 사법부 ‘민낯’
[인터뷰+] 송영길 "나이 70이 되도록 당대표까지 해야하나…후배에 자리줘야"
與 당권주자들, 협치 강조 속 ‘연정’엔 부정적
여론 접촉 늘리는 김병준 포석은?
김성태 ‘임태훈 性 정체성’ 비난 논란
김경수, 드루킹에 ‘재벌개혁 공약’ 자문 정황

<조선일보>
'8월 정상회담' 위해 서훈 곧 訪北할 듯
野, 김의겸·軍인권센터 검찰 고발한다
55세 송영길 "이해찬, 대통령보다 선배" 66세 이해찬 "각자 역할, 부담 안줄 것" 71세 김진표 "개혁은 나이 아닌 경륜"
구청장 됐던 '노무현 키즈'들, 비서관 된다
20代 국회 '특활비 공개' 항소방침… 시간끌기 나서나
드루킹 특검, 김경수 경남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중앙일보>
청와대 “4자 종전선언 배제 안 해” 중국 참여안 거론
56세 송영길 “죽은 세포는 물러나야” … 이해찬은 66세, 김진표는 71세
김병준 ‘국가주의’ 먹혔나…민주당 “현 정부가 독재냐” 반발
2005년 작은 정부 논쟁 … 박근혜 “큰 정부로 가고 있다” 노무현 “할 일은 하는 정부”
‘재판거래 의혹’ 미공개 문건 196건 공개 … 청와대·국회·검찰 전방위 로비 정황
김경수 압수수색 무산됐지만 피의자로 전환

<한겨레>
양승태 대법, 청와대에 ‘재판개입 길 터주겠다’ 제안했다
내가 원하는 법안도 밀어주네…재미 입힌 ‘정치 스타트업’
양승태 행정처, 국회의원 ‘족집게 로비’ … “상고법원 설득”
양승태 행정처, ‘한명숙 판결’ 불똥 막으려 야당 계파분석까지
서훈 지난주 방미…남북협력사업 ‘제재 면제’ 촉구한 듯
청와대 “중국 포함한 4자 종전선언 배제 안해” 
검찰, ‘이재명·은수미 조폭 연루’ 문건 내용 부인 
박원순 옥탑방 살이 “임기 내내 살아라” vs “정책 수립 과정” 

<한국일보>
양승태 대법, 전방위 ‘상고법원 로비’... 야 대표였던 문 대통령에도 줄 대려
[단독] 특검, ‘드루킹과 공범’ 김경수 피의자 신분 전환
“전병헌 통해 전해철 설득” “판사 출신 서기호 고립” 노골적 전략
기무사 “노무현 탄핵 때 계엄 검토 문건 안 만들어”
정동영 vs 반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권 경쟁 3파전
김성태 “성 정체성 혼란 겪는 자가 군 개혁…” 성소수자 차별 발언 논란
김진표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에 무한책임 져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