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성애자에 9살 아들 판 獨여성, 징역 12년6개월 선고받아
이 소년은 지난 6월 재판이 시작됐을 때는 9살이었지만 지금은 10살이다.
아들을 팔아넘긴 모친 베린 타하(48)와 계부 크리스티안 라이스는 모두 독일 국적으로 프라이부르크 인근 슈타우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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