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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농협,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등

등록 2018.09.21 1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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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1일 농협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경남농협 주관으로 '2018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2018.09.21.(사진=경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1일 농협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경남농협 주관으로 '2018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2018.09.21.(사진=경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농협,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21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농협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1사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의 우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2018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도농상생의 장을열어 도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터에는 진주, 밀양, 함안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과일과 잡곡 등 우수농산물을 판매했다.

경남농협에서는 장터를 찾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1사1촌 자매결연,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홍 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장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후원했다.


 ◇BNK경남은행, 지역 곳곳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 진행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1일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함안휴게소에서 BNK경남은행 무빙뱅크 차량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2018.09.21.(사진=BNK경남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1일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함안휴게소에서 BNK경남은행 무빙뱅크 차량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2018.09.21.(사진=BNK경남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

마케팅본부 무빙뱅크는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함안휴게소를 찾아가 귀성객들에게 신권 교환, 입출금 등 금융편의와 튀김 젓가락을 추석 선물로 제공했다.

또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직원 그리고 제7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등 10여명은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KTX울산역을 찾은 귀성객들을 환영·환송했다.

특히 귀성객들과 함께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하며 용돈 봉투, 생수, 뒤집개 등 각 1000개를 나눠줬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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