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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트랙터 3M 높이 하천으로 추락…1명 중상

등록 2018.11.16 1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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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16일 오전 9시59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에서 트랙터가 하천으로 추락해 50대가 크게 다쳤다.

춘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농작물을 싣고 트랙터를 몰던 정모(53)씨가 교차로 부근에서 3M 높이의 하천으로 추락, 전복된 트랙터에 깔리면서 중상을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트랙터에 깔린 정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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