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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회장, 코넬대 한국동문회 '올해의 동문' 수상

등록 2019.01.03 0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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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지난해 6월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2018.06.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지난해 6월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2018.06.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김현(63·사법연수원 17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미국 코넬대학교 한국인 동문회로부터 '올해의 코넬인상'을 받는다.

3일 대한변협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오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코넬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회' 자리에서 올해의 코넬인상을 수상한다.

시상은 동문회장인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김 회장은 1984년 코넬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6년에는 코넬대 한국동문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김 회장 이외에 코넬대 출신 국내 인사로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대표이사,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문윤회 아주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등이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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