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시무식…이세중 회장 직무대행 "소임 다해 달라"
이세중 회장직무대행은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새해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우수 현장과 우수 영업소 시상도 이뤄졌다. 영업 부문은 부산전포영업소 등 12개 영업소가, 개인 부문에서는 화성향남모델하우스 등 6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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