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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서울시-세계은행 공동워크숍 21~23일 개최

등록 2019.02.20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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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에서는 21~23일 사흘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도시재생을 주제로 '2019 국토연구원-서울시-세계은행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남아공, 중국, 베트남, 루마니아, 온두라스, 이집트, 인도 등 6개 지역 15개국 개도국 공무원과 실무책임자 30명이 참석해 한국의 도시재생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한다.

또 세계은행 본부, 일본 TDLC(Tokyo Development Learning Center), 지역 관계자 30명, 국토연구원 및 서울시 관계자 10명 등 70명이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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