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텔 사우나 불…282명 대피
【뉴시스】그래픽 안지혜 기자 (뉴시스DB)
이 불로 사우나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호텔과 사우나를 이용하던 투숙객 282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35대와 소방관을 투입해 발생 36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52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