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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동차부품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9.03.25 2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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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5일 오후 7시55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부 3300㎡ 중 약 40㎡가 그을리거나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부품 세척기계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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