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동차부품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 불로 공장 내부 3300㎡ 중 약 40㎡가 그을리거나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부품 세척기계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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