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폴란드철도공사, 인적교류·세미나 개최 등 합의
손병석 사장 "다가오는 대륙철도 시대 차분히 준비하겠다"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손병석(오른쪽) 코레일 사장과 크리쇼토프 마민스키 폴란드 철도공사 사장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사옥에서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코레일-폴란드철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9.04.09. [email protected]
코레일에 따르면 손병석 코레일 사장과 크리쇼토프 마민스키 폴란드 철도공사 사장은 이날 오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상호 경험 지식 교환 ▲직원 인적 교류 ▲경영진 정기 미팅·세미나 개최 등에 합의했다.
양측은 아울러 서울역-바르샤바중앙역 간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제막식도 가졌다. 자매결연을 계기로 현장 직원의 정기교류도 진행해 역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폴란드는 시베리아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로 연결되는 유럽의 관문으로 OSJD 본부가 위치한 유라시아 철도의 중심지다. 독일에 이어 유럽 2위 화물수송량을 기록하고 있고, 유럽연합(EU)의 동쪽 경계선으로 풍부한 국제열차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폴란드철도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OSJD 회원국 간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가오는 대륙철도 시대를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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