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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도전…시민 80명 선착순 모집

등록 2019.04.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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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기교육 강좌 내달 3일 운영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는 식품가공사 실기교육 무료강좌 참여신청을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의는 다음달 3일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정진영 (주)한국식품정보원 식품가공전문 강사가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예상 출제과제와 안내요약 교육 후 시연강의도 진행한다. 시연강의는 다음달 3일 오전에는 우유품질검사와 사과젤리제조 과목을, 오후에는 연제품제조 과목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80명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가능하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교육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02-459-6754, 6959-9370)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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