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받는 제니하우스 메이크업, 내가 직접…에어핏 립스틱

제니하우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컬러 선정

뛰어난 밀착력·매끈한 연출력·극강의 발색력

【서울=뉴시스】제니하우스 에어핏 립스틱 오 레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토탈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터치 한 번으로 '러블리'부터 '팜파탈'까지 다채롭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에어핏 립스틱'을 선보인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에 따르면, 에어핏 립스틱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헤어·뷰티숍 '제니하우스'를 대표하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에 어울리는 컬러를 직접 선정했다.

특히 오윤희 원장이 큐레이팅한 컬러를 '오!!레드'라고 명명하는 등 각 컬러를 선정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연상할 수 있도록 이름을 지었다. '오!!레드' 외에 '미!미! 핑크'(혜민 팀장), '제이 로즈'(혜정 원장), '제니 핑크'(제니 대표), '코랄한 나'(이한나 부원장), '아임 오렌지'(임미현 원장), '코랄 하쥬'(화주 원장), '모니카 로베'(김현숙 원장) 등 총 8가지다.

【서울=뉴시스】제니하우스 에어핏 립스틱 코랄하쥬

에어핏 립스틱은 가볍고 부드러운 에어 매트 포뮬러 덕에 밀착력이 뛰어나다. 입술 주름에 립스틱이 끼지 않아 매끈한 입술을 연출한다. 한 번만 발려도 극강의 발색력으로 오랜 시간 흐트러짐 없이 립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서울=뉴시스】제니하우스 에어핏 립스틱 8종

오 원장은 "보통 레드 컬러 립스틱은 하얀 피부에만 잘 어울린다는 편견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다양한 피부 톤에 사용할 수 있는 컬러를 고민한 끝에 오 레드를 선택했다. 두꺼운 풀 메이크업이 부담스러운 여름철 가벼운 베이스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고, 레드 컬러 립으로 포인트를 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라"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제니하우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개당 3.8g, 2만2000원.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국내 톱스타들이 애용하는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전 제품은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 온라인 몰, 제니하우스 몰에서 고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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