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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레포츠공원 캠핑장서 30대 숨진 채 발견

등록 2019.07.13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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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양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 49분께 양구읍내 레포츠 공원 캠핑장 숲속에서 A(3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신고했다.

A씨는 119대원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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