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삼양홀딩스(000070)는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로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상종목은 우선주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 기간은 2020년 8월29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