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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한글날 택견 플래시몹 시연 등

등록 2019.09.21 0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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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한글날 택견 플래시몹. 2019.09.21. (사진=택견남양전수관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한글날 택견 플래시몹. 2019.09.21. (사진=택견남양전수관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창원 택견남양전수관(관장 윤길라)은 한글날(10월9일)을 맞아 택견 플래시몹 행사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만6세 유치부 어린이부터 60대 중장년까지의 택견 수련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리의 '한글송'과 스카이하이의 '힙합을 접목한 아리랑애가’에 맞춰 실시한다.

한편 작년 '창원의 집' 공연에 이어 올 해는 도립미술관 중앙광장에서 공연한다.


◇대학생 금융경제이슈 발표대회 수상

한국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노충식)는 '대학생 금융경제이슈 발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상대학교 팀(우수 단체상)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이승민 학생(우수 개인상)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주요대학 3개팀 12명이 참가하였으며, 팀별로 지정된 한국은행 직원의 조언 하에 금융경제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9발표 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대회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학업 및 진로문제 등 관심사에 대한 상담과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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