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소식]강북경찰, 한우리 사진 콘테스트 개최 등

등록 2019.10.19 15:37: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3회 한우리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2019.10.19. (사진 = 대구 강북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3회 한우리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2019.10.19. (사진 = 대구 강북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8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3회 한우리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 내 학교폭력 근절과 하나 된 우리 반이라는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북경찰서는 11개 학교 41개 학급 중 심사를 거쳐 동평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100세 된 지저동과 사복동에 거주하는 노인에게 장수지팡이(청려장)을 전달했다. 2019.10.19. (사진 = 대구시 동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100세 된 지저동과 사복동에 거주하는 노인에게 장수지팡이(청려장)을 전달했다. 2019.10.19. (사진 = 대구시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동구, 100세 노인 2명에게 청려장 전달

대구시 동구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100세 된 지저동과 사복동에 거주하는 노인에게 장수지팡이(청려장)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해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하사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93년부터 100세가 된 노인에게 청려장을 선물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